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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4일 용인 어정중학교에

우리 맘잡고 선생님들과 함께

’2017 두근두근 코딩 유레카’ 수업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수업은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듣는 특강 수업이라서

기존에 학생들 또는 학부모만을 대상으로 한 수업과 다르게

두 대상을 모두 만족시켜야하는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강의 첫 시간에는

“코딩교육이 왜 필요한가?”를 시작으로

코딩에 대한 이해와 필요성을 학부모님과 학생들에게 질문하고 답을 하면서

관심과 호기심을 이끌어내는 쪽으로 진행되었고

 

 

둘째 시간에는

스크래치로 동작과 블록의 사용법을 익히는

간단한 프로젝트와

완성도가 있는 게임 프로젝트를

각각 하나씩 실습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실습이 진행되면서

학생들은 보조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무난히 잘 따라왔지만

학부모님은 어려워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실습까지 모두 마친 후

수업 소감을 들어보고

코딩에 관한 궁금한 점을 질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은 대부분 쉽고 재미있었다는 이야기를 하였지만

학부모님들은

‘어려웠지만 코딩을 이렇게 쉽게 배울 수 있는

도구(언어)가 있다는데 놀라웠다.’

‘우리 아이가 코딩을 정말 배워야합니까?’

‘코딩이 꼭 필요합니까?’

등등

질문 속에서

부모님들의 높은 관심도를 엿볼 수 있는 수업이었습니다.

 

 

저와 우리 선생님들은 

코딩 유레카와 함께

또 한번 즐거운 수업 경험을 쌓았으며 

앞으로의 수업에 좋은 밑거름으로 사용될 것이라 확신했습니다.

 

모든 분들께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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