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   2020년 1월 22일


플랫폼학교1기 ‘공부방창업가과정’, 담임멘토 이혜승 선생님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선생님께서 담임멘토 지원동기, 과정 소개, 기억에 남는 수업, 플랫폼학교 다음 기수 수강생 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 향후 계획 등에 대해서 진솔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플랫폼학교1기 담임멘토로서 ‘공부방창업가과정’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인터뷰였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만나 보시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플랫폼학교1기 담임멘토 지원하신 동기 말씀 부탁드립니다.

3년 넘게 코딩강사를 하면서 계속해서 하게 되는 고민 중 하나가 일의 지속성,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이 너무 작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번 플랫폼학교1기 과정에 공부방창업가과정이 새롭게 개설된다고 하여 이런 고민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지원하였습니다. 1기 교육생 분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고 사업계획서를 한 장 한 장 채워나가면서 어느 정도 방향성과 확신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업 중 활동]

 

♦ 과정 중 어떤 것을 배웠나요? (기억에 남는 수업이나 수강생 소개)

교육과정을 통해 나만의 사업계획서를 완성해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첫 번째 과제가 기억에 남는데요, 지역 교육청의 신고서 작성, 교습료 계산, 지역 상권 조사가 과제였는데요 과제를 하면서 가능상권을 탐색해 보고 또 교육청에 문의 전화도 하면서 신고서를 작성해 보면서 창업이 실감이 되었습니다.

[송상수 강사님]

 

또 5회차 교육에 송상수선생님 강의도 기억에 남는데요 코딩강사를 준비하면서 선생님의 책과 인터넷 자료를 자주 접했던지라 연예인을 만난 느낌이었다고나 할까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SW교육의 필요성, 정규교과 시행현황 등을 짚어 주셨습니다.

 

♦ 앞으로 플랫폼학교에 지원할 교육생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공부방창업가과정이라는 과정명을 보고 프랜차이즈 공부방 창업 설명회와 유사한 내용을 기대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플랫폼학교의 공부방창업가과정은 창업의 일반적 실무 과정과 지역별 맞춤 전략을 함께 고민해 보는 과정임을 알고 지원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커리큘럼, 교재 등의 보다 상세한 내용과 지원정책 등은 수료 후 직무연수 과정에서 추가로 제공된다고 합니다. 공부방 과정의 자랑할 만한 강점은 수 년 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선생님들의 창업을 응원하며 정성으로 이끌어 주시는 강사진이라 생각합니다. 창업을 염두에 두고 있으나 막연한 두려움으로 시작을 못하고 계신다면 주저 말고 지원하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김정애 강사님]

 

♦  많이 바쁘시다고 들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을 전해주세요!

강사로서 새해 목표는 좀 더 숙련된 ‘퍼실리테이터’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돌이켜 보면 성취기준에 얽매여서 유연함이 다소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올해에는 하드스킬과 소프트스킬 사이에서 스스로 만족할 만한 균형점을 찾고 더 많은 수업에 ‘PBL’을 적용해 보고자 새로운 컨텐츠를 고민 중입니다. 또 플랫폼학교의 ‘데이터리터러시’, ‘인공지능강사양성과정’ 등 다른 과정에도 도전하여 강사로서 디지털융합교육 역량을 확장하고 싶습니다.

 

[김현숙 강사님]

 

[플랫폼학교1기 공부방창업가과정 수료식]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고 하지요.
이번 교육생 중 한 분의 말씀이 기억에 남아 마지막으로 인용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도전과 실패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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