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   2019년 9월 3일


영리쌤의 ‘영리한 교재활용사전’ 2탄.

2019 여름 안랩 미래상상코딩캠프 돋보기 두 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번 미래상상코딩캠프 돋보기 2편에서는 코딩미술 캠프에 참여한 아이들의 작품들과 아이들의 느낌 표현한 결과물들을 모았습니다. 아이들의 느낌 표현이 중요하니까요… 그 이유는!!  작품 활동을 리드할 때 동기 부여에 힌트가 되기 때문이지요.

원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무심히 툭툭 던져지는 느낌들이 소재가 되어 나만의 작품 활동이 시작되더라고요. 그걸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포스트잇에 적게 한 캠프 선생님들의 선택이 탁월했다고 작품을 들여다보면서 생각했답니다. 여러 선생님들도 이 포스트를 꼼꼼히 보면서 아이들과의 대화에 대비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코딩미술 캠프에서는 총 세단원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손으로 적은 삐뚤빼뚤 글자를 함께 볼까요?

먼저, No.7 상징주의 단원에 들어있는 구스타브 클림트의 ‘생명의 나무’부터 시작합니다.

 

♥ No.7 상징주의 – 구스타브 클림트의 ‘생명의 나무’

교재 미술활동 : ‘나만의 생명의 나무’

교재 코딩활동 : ‘도장 찍기와 생명의 나무 만들기’

미술&코딩활동을 진행하기 위한 Getting Started : 명화의 특징을 찾아보고 이야기 나누기

 

 


♥ No.10 입체주의 – 파블로 피카소의 그림

 

이 그림은 교재에서는 보지 못한 작품이었어요. 피카소 작품으로 구글링을 해도 대표작 리스트에서 찾기가 어려워 난감했는데 미술을 잘 아는 지인 찬스 썼습니다. 작품명은 ‘인형을 든 마야’입니다. 마야는 피카소의 딸이라고 하네요.

그림의 첫인상은 아이들의 소감에서도 찾을 수 있듯이 ‘낯섦’ 이었어요. 하지만 역시! 계속 들여다보니 정면과 옆면을 동시에 보고 있는데도 밝은 분위기가 보였답니다. 모델이 아이라서 그럴까요? 아니면 그림이 밝아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캠프선생님들의 픽을 받은게 아닐까 혼자 생각해 보았답니다.

여하튼, 교재에서 다루는 그림 외에 다른 그림으로도 충분히 수업할 수 있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 No.11 초현실주의 – 르네 마그리트 ‘잘못된 거울’

이번 작품은 코딩 미술 교재에도 나오는 ‘잘못된 거울’입니다. 인체의 일부분인 눈을 관찰하여 미술활동도 하고, 코딩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또 선생님들과 공유하고 도움이 될 만한 주제를 찾아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