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   2019년 3월 10일


3월 9일 토요일, 맘잡고와 초록우산재단, 동아사이언스 그리고 포스코ICT가 함께 하는 포스코ICT 꿈나무 코딩 강사양성과정이 개강하였습니다. 조은미 주 강사님의 글을 통해 개강 첫 수업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매주 토요일마다 총 8시간씩 4주간 진행하는 포스코ICT 꿈나무 코딩 강사양성과정이 개강하였습니다.

토요일 오전 일찍부터 시작하는 수업임에도 단 한 명의 결석이나 지각없이 모든 분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초록우산재단과 동아사이언스, 맘잡고 담당 선생님들의 간단한 OT가 끝나고 곧바로 수업이 시작되었는데요. 수강생 대부분이 직급이 높은 분들인 데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라고 전해 들어서 설렘 반, 긴장감 반으로 수업을 시작했는데 다들 정말 열심히 참여해주시고 저 역시 편안하게 수업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수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마음 열기 활동으로 ‘나를 닮은 동물’을 그려달라고 부탁했는데 모두 뛰어난 그림 실력으로 각자의 개성을 잘 표현해 주셨습니다. 선생님 한 분, 한 분 그림 소개를 부탁하며 수업을 신청한 동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봉사활동과 역량 개발은 물론, 무엇보다 코딩에 대해 정말 많은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스크래치의 화면 구성 및 간단한 사용 방법 등을 알려드리고 쉬운 예제부터 차근차근 실습해나갔습니다. 난도가 점점 높아질수록 조금 어려워하셨지만, 대부분 수업에 잘 따라와 주셨어요. 쉬는 시간에도 꼼짝 않고 프로젝트를 작성하시며 고민하는 모습에서 선생님들의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하는 수업이라 많이 힘드셨을 텐데 끝까지 수업에 집중하며 잘 마무리해주신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4주간의 강사 양성과정이 끝난 후 곧바로 꿈나무 코딩 교육 프로그램에 FT로 참여하시는 만큼 더 열심히 준비해서 선생님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생님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