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   2020년 6월 29일


코로나에 맞서,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안랩샘 아카데미 10기 온라인과정!

.양미선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하면서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방향으로 모든 것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석학과 지식인들은 입을 모아 코로나19가 세계 질서를 영원히 바꿔놓을 것이라며, 새로운 시대를 대비한 계획에 착수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코로나 이후 교육에도 큰 변화가 일어났지요. 이미 온라인 개학을 겪으면서 EBS 뉴스에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의 패러다임 변화’라는 제목으로 중요하게 다뤘습니다. 여기에는 특히 ‘교육의 디지털화’가 커다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가 보낸 교육의 변화 메시지에는 크게 ‘원격강의의 보편화’와 ‘맞춤형 온라인 교육의 시작’이 있습니다.

 

원격 강의가 보편화된다.

역사학자이자 「사피엔스」의 저자인 유발 하라리 히브리대 교수는 최근의 인터뷰에서 ‘오래된 규칙은 산산조각 나고, 새로운 규칙이 쓰여 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금 우리의 선택이 앞으로의 삶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전 세계에서 인터넷을 이용한 원격 강의가 보편화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맞춤형 온라인 교육이 시작된다.

온라인 무료 교육 사이트인 칸 아카데미를 설립한 살만 칸은 학생 맞춤형 온라인 교육이 시작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장기적으로 아이들을 교육하는 방법에 큰 변화가 오는데, 학생마다 다른 학습 능력과 교과목 이해력을 기준으로 두게 될 것입니다. 애플 전 교육 담당 부사장인 존 카우치도 자신의 저서 《교실이 없는 시대가 온다》에서 이 점을 중요하게 주장했습니다. 모든 아이들에게 잠재력이 있지만 모든 학생이 제 때 동일한 시점에 해내야 하는 것은 아니라며,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데 디지털 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스크래치 원격 수업 장면>

 

<아두이노 원격 수업 장면>

 

이처럼 디지털 학습, 원격 교육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교육의 ‘뉴노멀’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안램샘 아카데미 10기도 발빠르게 대처! lms인 에이스코드를 활용한 스크래치 교육과 Zoom을 활용한 온라인강의는 이 시기에 아주 적절한 변화였습니다. 2-3월 사이에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느끼고 바로 온라인강의에 초점을 맞춰 설계에 들어갔지요.

시중에 사용 중인 온라인 툴에 대해 함께 연구하고 토론하여 Zoom을 선택했고, 능숙하지 않은 탓에 개강 시에는 활용에 서툰 모습도 보였습니다. 하지만, 강사들과 운영진과 수강생들의 이해와 협업으로 과정을 무사히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 수료식까지 혼자가 아닌 여럿이 함께였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안랩샘 아카데미 10기 과정을 통해 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또 한층 레벨업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늘 아이들에게 이야기하지요. 미래에서 살기 위해서는 변화에 따른 빠른 적응력과 문제해결력을 길러야 한다고요. 이론과 말뿐이 아닌, 몸소 느끼고 이겨낸 강사들이기에 이번 안랩샘 아카데미 10기 수강생들은 더 큰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온라인교육과정 경험들이 앞으로 현장에 나가서도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다양한 변화와 예상치 못했던 상황들에 맞춰 끝까지 과정을 마무리해낸 안랩샘 아카데미 10기 수강생들, 강사들, 운영진들 많이 자랑스럽고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