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   2020년 1월 20일


안녕하세요. 서울 안랩샘아카데미 9기 보조강사 유정열입니다. 지난 11월, 석촌호수가 내려다보이는 안랩샘아카데미 강의실 PBL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수강생으로 수업을 들을 때와는 사뭇 다른 마음가짐으로 긴장하며 수업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에너지 가득하신 권용화 강사님과 수강생 선생님들의 열띤 학습 참여 속에 수업을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첫 시작은 카훗을 통해 지난 시간 학습하였던 DVDM의 내용을 퀴즈로 풀어보며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을 무색하게 하는 기억의 귀재들이 계셨습니다.

카훗을 통해 복습을 마치고 지난 시간과 다른 아이스 브레이킹 게임을 직접 활동을 통해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카훗을 이용한 복습]

 

드디어 대망의 본 수업~!

 

ㅡ질문 스토밍

본 수업의 첫 번째 활동은 질문 스토밍이었습니다. 조별로 상황에 적합한 질문을 뽑아내고 찾아낸 질문들이 적절했는지 함께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가 미처 생각해보지 못했던 기발한 질문들과 좋은 질문 나쁜 질문의 예를 통해 질문의 힘에 대해 확실히 느낄 수 있었죠.

이를 통해 적절한 질문의 조건에 대해 성찰해 보고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조별 질문 스토밍 후 질문을 유형별로 분류했습니다. 좋은 질문을 많이 준비해 볼까요?]

 

ㅡ경청

잘 듣는다는 것. 가볍고 쉬운 일이라고 생각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죠~

두 사람씩 짝을 지어 일부러 딴청을 부리고 최대한 몰입하여 경청하기 활동을 해보았습니다. 

역시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이 인기를 몰고다니는 법!

 

ㅡ기록

적자생존.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들이 쏟아져도 기록해서 실천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겠죠.

기억을 최대한 오래 잡아둘 방법으로 기록만 한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주강사님께서 직접 기록하신 기록 방법을 보여주시며 설명해 주셔서 기록의 중요성과 힘을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ㅡ팀별 릴레이 애니메이션

앞서 학습한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하여 팀원 간 협력하여 PBL 릴레이 애니메이션을 기획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협동 캐릭터 그리기로 서로의 성향과 생각에 대해 살짝 맛보기를 하는 시간을 가지고 난 후 애니메이션 기획에 돌입했습니다.

모두 경청과 기록 브레인스토밍을 한꺼번에 수행하시느라 분주함과 에너지가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협동 캐릭터 만들기_각각의 개성과 팀별 특징도 볼 수 있습니다.]

 

오전부터 연습한 경청, 기록, 퍼실리테이션을 직접 적용하여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경험을 함으로써 팀원 상호 간의 이해와 협동심을 증진하고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에 대해 인지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집중! 집중! 정해진 시간 내에 완료해야 하는 애니메이션 기획 미션. 고도의 집중력으로 놀라운 결과물들을 만들어냈습니다.]

 

과정 내내 열정 가득한 선생님들과 함께 했던 뜻깊은 시간! 함께 아이디어를 스토밍하면서 배움의 가치를 누리게 해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