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   2019년 5월 7일


안녕하세요. 안랩샘 코딩미술 교과연수과정 주강사 김윤정입니다.
이번 스토리는 코딩미술 교과연수 마지막 3차시에 진행하였던 팀별활동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지난 1, 2차시 동안 “미술관 속 코딩” 교재의 단원을 실습하면서,
<코딩미술의 교육 목적이 무엇인지?> <교재를 활용하여 수업 구성을 어떻게 할 것인지?> <코딩미술 수업을 위해서 준비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지?>등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3차시는 교재에서 한 단원을 선정하여 직접 수업을 구성해 보는 활동으로 진행하였습니다. 혼자서는 힘든 일이지만 함께 모여 팀을 구성하여 다 같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였더니 짧은 시간이었음에도 정말 좋은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먼저 5개 팀으로 나누어 각각 교재 속에서 한 단원을 선정하였고 그 이후 주제를 선정하였습니다. 이때 1, 2차 과제시 조사하였던 그림에 관련한 이야기, 미술활동, 코딩 프로젝트를 활용하니 풍부한 아이디어와 열정적으로 논의해주셨습니다.

 


팀별로 선정한 주제
: 자유, 내가 좋아하는 곳의 색과 빛, 내 꿈 마인드맵 트리,
음악과 함께하는 증강현실 미디어아트, 내가 상상하는 영웅 되어보기

 

 

5개 팀이었는데 정말 다양한 주제가 나왔습니다. 이후 그림 관찰하는 방법과 그림 이해까지 어떻게 할 것인지 정하였고 역할을 나누어 샘플 미술 작품 제작과 코딩 프로젝트를 완성하였습니다.

 

▲ 팀별 샘플 미술 작품

(다들 금손이십니다. 수수깡으로 만든 영웅은 팔 다리가 다 움직일 수 있는 관절이 있습니다.^^)

 

▲팀별 코딩 프로젝트

팀별 코딩 프로젝트도 주제에 맞게 스토리가 있는 것들로 만드셨습니다. 특히 이번 스크래치 3.0에서는 텍스트를 말로 변환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그 기능을 이용한 프로젝트도 있었습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아이들이 더 재미있어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증강현실 미디어아트 프로젝트는 음악과 비디오 기능을 이용하여 완성하셨는데 선생님들에게 인기 만점이었습니다.^^

 

▲ 팀별 발표

마지막 팀별 발표까지 다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팀별 발표 이후 선생님들의 소감은 “뿌듯했다“, ”혼자서는 힘들었을 텐데 역시 함께하니 아이디어도 잘 나오고 너무 좋았다“, ”막연했던 그림과 연계한 코딩 수업을 구체화시킬 수 있어서 유익했다“, ” 코딩미술의 수업방법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등등 대체로 재미있었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코딩미술은 명화에 기반한 인문 융합 코딩수업 입니다. 명화와 융합하였으므로 선생님이 먼저 명화를 감상하고, 직접 느끼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셔야 합니다. 명화와 함께 아이들의 감수성을 키우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교육을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