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   2019년 4월 1일


CT기초 과정은 기초 코딩교육 지식을 보유한 강사들이 교육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법 및 현장 수업활용 팁에 대해서 배우는 과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PBL이 무엇인지부터 교재를 활용하는 방법, 그리고 수업계획안을 설계하는 방법까지 다양한 커리큘럼의 수업이 이루어졌습니다.

다양하고 알찬 수업내용 중 현장에서 적용하면 좋을 팁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팀구성하기 – 빨간 별을 찾아라!

교육 첫날, 서로 알고 계신 분들은 삼삼오오 모여 옆에 앉아 계시고, 그렇지 않은 분은 대부분 어색한 채로 조용히 앉아 계십니다. 얼음이 깨지기 전인데요^^ 강사님이 자신에 대한 소개를 하는 ‘자기 사용 설명서’를 나눠주십니다.

 

▲별을 통해 만난 팀원들

 

뒷장을 보니 종이마다 여러 색의 별 스티커가 하나씩 붙어있습니다.
“빨간 별 모이세요" “초록별 어디계시나요?”
흩어져 있던 팀원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한 팀이 되고, 아까 작성한 사용설명서로 각자 소개를 시작합니다.

별난별, 별난코딩, 칠성사이다, 코딩스파이, 별다방, 부르스타……
팀명에 유난히 별이 많은 이유를 아시겠죠?^^

 

 

▲캐릭터와 아이돌을 이용한 팀구성하기 방식

 

막막하게 팀명을 정하는 것보다 이렇게 대표성을 주면 기발한 팀명이 많이 나옵니다.
학생 대상 수업이라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특정 만화의 등장 캐릭터나 아이돌 멤버사진을 하나씩 나누어 주고 서로 연결이 가능하도록 팀원 찾기를 하여 팀을 구성해도 좋습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으로 소통하기

CT기초반은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을 통해 강사, 학습자가 서로 소통했는데요.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은 일일히 초대하지 않아도 채팅방 구성이 가능해서 소통도구로서 꽤 유용하고 편리합니다. 또 개설 후에는 비밀채팅방으로 변경이 가능하여 특히 성인대상 과정에서 활용하기가 좋습니다.

 

 

수업 마무리짓기 – 어떤 기분이 들게 했을까?

수업의 마무리는 도입만큼이나 중요한 부분입니다. 어떻게 하면 수업이 끝날 때 강사, 학습자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기분이 들게 할 수 있을까요?

  • 그 동안 학습자가 활동한 내용(작품)이나 사진(동영상)을 준비해서 보여주기
  • 성찰일지, 퀴즈, 마무리 평가지 등을 활용하여 수업 내용을 정리하기
  • 수업 장소를 나가면서 강사/교육생과 하이파이브 하기 등..

 

 

실제 수업 시에는 시간에 쫓겨 마무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수업을 정리하는 과정을 꼭 가지는 습관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3CT 기초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발판으로 우리 선생님 한 분 한 분 수업 현장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이 되길 희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