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2018년 11월 23일


드디어 안랩샘 아카데미 7기 모든 과목의 모의 수업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집단 지성의 힘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현해낸 모의 수업 현장을 판교 앱인벤터 과정 오지연 담임멘토님의 글로 만나보세요.


 

집단 지성의 힘! 판교 앱인벤터 모의수업 현장

 

안녕하세요. 저는 안랩샘 7기 담임 멘토를 맡고 있는 오지연입니다. 저 또한 5기 파이썬 과정, 6기 앱 인벤터 과정을 수료하고 7기에 담임 멘토를 하다 보니 출석, 매주 부여되는 4번의 과제, 프로젝트 개인과제, 모의수업 등을 거쳐 80점 이상이어야만 수료가 가능한 안랩샘!! 그 과정이 멀고 험난한 안랩샘 아카데미를 수강하는 수강생들의 고충과 고민을 충분히 공감하여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한 최대한의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였습니다.

 

 

▲ 우리 조 모의수업의 주제는 무엇으로 정할까?

 

안랩샘 아카데미 11차시 과정 중에 7차시 수업을 듣고 나면 모의수업 2차시가 기다리고 있지요~ 모의수업 조가 발표되면, 조원들과의 서먹서먹한 첫 만남을 갖게 되지만, 모의수업이라는 한 배를 타게 된 조원들과 연락처를 주고 받고 나면 곧 끈끈한 전우애(?) 같은 감정이 생겨나며 쉬는 시간도 잊고 틈틈이 모여 모의수업 준비에 열중하게 된답니다.

 

▲ 다양한 대상, 창의적 주제의 모의 수업을 소개하는 앱인벤터 7기 선생님들

 

“조원에게 사정이 생겨 저희 조에 결원이 생겼는데 모의수업 시간은 어떻게 나눠야 하나요?”
“저희 조는 수업을 해 본 조원이 한 명도 없고 컴퓨터 전공자도 없어요. 주제는 어떤 거로 정해야 하나요?”
틈틈히 담임 멘토인 저에게 찾아와 모의수업 준비의 고충을 털어놓던 선생님들께 5,6기를 수강했던 저의 경험담을 들려드리며 힘을 북돋아드렸지만, 과연 잘 하실 수 있을까 한편으론 걱정도 되었답니다.

 

▲ 뜨거운 열기로 추위마저 잊게 만드는 모의수업 현장

 

드디어 결전의 모의 수업날.
선생님들 모의 수업을 지켜보면서 저의 걱정은 기우였다는 걸 알았답니다. 그 짧은 준비기간 동안 전문 강사 같은 모습에 모의수업이 아닌 실제 수업 현장 같았습니다. 그 동안 배운 내용을 초등부터 고등까지 다양한 대상으로 색다르고 흥미로운 주제로 정말 재미있게 수업을 하셔서 저도 모르게 강의 내용에 푹 빠져 듣게 되었답니다.

혼자의 힘은 미약하지만 집단이 모이게 되면 지성의 힘을 발휘하게 될 수 있다는 것을 모의 수업 과정을 지켜보면서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실전 수업으로 해도 될 9개 조 모의 수업 계획안과 수업 내용은 7기 선생님들 동의하에 공유가 될 예정이랍니다. 최선을 다해 모의 수업을 준비해 주신 안랩샘 7기 앱인벤터 과정 선생님들 곧 교육 현장에서 열정 가득한 코딩 선생님으로 만나게 될 날을 응원하겠습니다.

  1. 이명화 2018년 11월 26일 10:51

    수고 많으셨습니다 ^^

  2. 전경아 2018년 11월 26일 17:11

    지연샘, 담임멘토로 지난 10주간 넘넘 고생하셨어용~~

    • 오지연 2018년 11월 26일 17:46

      고맙습니다. 지난 10주간 앱인벤터 7기 쌤들과 행복한 금요일이었답니다~~

  3. 이기쁨 2018년 11월 26일 20:35

    지연쌤의 생생한 이야기, 수고 많으셨어요~~

  4. 서문옥 2018년 11월 26일 23:30

    수고많으셨습니다~~

  5. 이은경 2018년 11월 30일 22:03

    감사드립니다 사진찍어서 올려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