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   2018년 11월 4일


대구 안랩샘 아카데미 7기 앱인벤터 과정의 수료식이 11월 2일 금요일에 진행되었습니다. 그간의 회고와 보람, 성취의 순간들을 함께 나눈 마지막날 수료식의 분위기를 지금 부터 전해드립니다.

 


 

▲ ‘맘이랜서네트워크를 활용한 경력개발과 평생학습 해법찾기’

11월 2일, 대구 안랩샘 아카데미의 앱인벤터 과정의 수료식이 열렸습니다. 첫 번째 오전 강의는 ‘맘이랜서네트워크를 활용한 경력개발과 평생학습 해법찾기’라는,주제로 맘잡고팀의 김정애 사업개발본부장이 진행해주었습니다. 

맘잡고의 경력개발 로드맵 제시는 경력 개발을 위한 첫도약 부터 시작하여 맘잡고와 함께하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에듀테크 혁신 교육의 리더가 되기까지의 비전 제시로 연결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방향의 실행을 위해서는 자기 학습 및 회원간의 지속적인 교류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 사업협력 공동체인 맘이랜서네트워크의 일원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회원 명의 ‘클래스 개설의 중요성’

현재 우리가 활동하고 있는 현장의 교육서비스 진로 영역에 대한 전반적인 공감과 맘잡고팀과의 협력사업 사례, 그리고 구체적인 회원 활동 사례를 보여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불어 맘잡고 플랫폼을 통한 클래스 개설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였는데요. 내 클래스에 하나 하나 스토리를 쌓아 나가다 보면 어느새 자신의 퍼스널 브랜드가 완성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회원간 네트워킹 타임 – ‘네임텐트로 자기 소개하기’

오전 강의의 열기가 좀처럼 식지 않아서 점심시간까지 이어졌습니다. 맛있는 식사 시간 이후 각자의 네임텐트에 이름을 적고, 현재 자신의 강점과 이후 진로 계획에 대하여 소개하고 서로가 궁금한 사업에 대하여 정보를 나누었습니다.
대구지역 강사님뿐만 아니라, 부산, 포항, 거제 등 타지역에서 오신 선생님들 모두가 이미 협동조합, 메이커 동아리, 콘텐츠 개발 사업팀 등을 구성하여 조금씩 사업을 시작하고 계셨고, 이후로도 창업 창직을 계획하는 데 있어서 이번 과정을 통해 좋은 팀원을 만났다는 것에 고마움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4차 산업혁명 지능정보화시대 에듀테크산업 직업비전 해법 찾기

오후 시간의 특강은 맘잡고팀의 김현숙 대표께서 진행해주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지능정보화시대 에듀테크산업 직업비전 해법 찾기’라는 주제의 강의에서 코딩교육의 전망, 에듀테크 산업의 부상, 코딩교육 시장 진출 경로, 맘잡고가 바라본 국내 교육사업환경에 대한 전망 등 보다 거시적인 관점에서의 환경 분석과 더불어 맘잡고팀이 바라는 여러가지 비전 제시가 이러한 환경 변화에 유효하게 적용될 수 있음을 강조하였습니다.

 

 

▲ PBL 에듀테크 = SW융합진로교육

맘잡고는 ‘O2O 기반, 측정할 수 있는 PBL 에듀테크’를 지향합니다.

전통적 교육방식, 일시몰입교육을 지양하고 왜 PBL 에듀테크를 지향하는지에 대한 설명과 함께 PBL 교육방식에 대한 구체적인 프로세스 방법론, 주변에서 찾아볼 수 있는 다양한 성공 사례 등을 설명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다시 한번 에듀테크 혁신 교육의 리더로서 맘이랜서네트워크 회원들이 사명감을 느끼기를 바랍니다. 맘잡고팀 역시 SW융합 진로 교육 방법에 대한 연구, 단계별 교육 코스 및 해당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을 기할 것이며 회원님들과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너지를 내기를 기대합니다.

 

 

▲ ‘딸을 시집 보내는 엄마의 심정.’ 수료식 날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곽미영 담임 멘토님과 박정은 보조강사님

수료식에서 그간 고락을 함께했던 동기간 축하와 격려 메시지, 끝까지 수료할 수 있도록 밀어주고 끌어준 팀원들과 가족에 대한 고마움, 그리고 이 어려운 걸 해내신 수강생들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는 강사님들의 소감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모두가 뭉클해지고 눈시울이 불거지는 울림의 시간이었습니다.

 

 

‘열정 총량의 법칙’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합니다. 너무 과하게 열정을 쏟으면 처음에 마음먹은 것은 어디로 가버리고 뒤로 갈수록 열정이 식는다고 하지요? 그래서 적당히 쉼표도 있어야 하고, 충전도 해야 하고요. 너무 번아웃이 되거나, 믿었던 신념이 흔들리거나, 왠지 모를 자신감 하락에 위축이 되면 처음의 열정 어린 초심은 더욱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이럴 때는 초심을 가진 열정적인 사람들과 함께하면 그 에너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 대구 수료식의 부제는 ‘모두가 초심으로 돌아간 날’이라고 이름 지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수강 초기 설렘과 열정의 마음을 다시 한번 유지해야 한다는 공감과 이를 든든히 지원해줄 동료 선생님, 그리고 맘잡고팀이 있음에 모두가 힘이 되었던 대구 안랩샘 7기 앱인벤터 수료 선생님들!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오늘의 초심과 열정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글/그림 : 맘잡고 김정애 사업개발본부장>

  1. 김유리 2018년 11월 08일 18:14

    축하축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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