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   2018년 10월 7일


안녕하세요? 안랩샘 아카데미 7기 판교 캠퍼스 아두이노반의 보조강사로 참여하고 있는 김영리입니다.

코듀에이스 2기 수료하고 한 달이 채 안된 9월말! 안랩샘 아카데미 7기 아두이노 과정의 보조강사를 맡아, 드디어 떨리는 마음으로 판교 현장을 찾았습니다!

 

△ 아두이노 강의 첫날, 교육진행 계획을 설명 중인 조윤실 선생님

코듀에이스 수업 때도 열정적인 수업을 이끌어주신 조윤실 강사님을 다시 뵙게 되어 더욱 반가웠어요.  마치 그때로 돌아간것 같고, 내가 좀 성장했구나 싶기도 하고… 이때만 해도 자신감에 가득찬 저는 나도 아두이노 주강사를 나중에 꼭 하겠다는 기대감으로 첫수업에 임했습니다.

수업 전의 기대감은 잠시, 말로만 듣던 ‘안랩샘 아카데미’의 ‘진지함’이란 것이 바로 이런 분위기라는 점을 바로 체감했습니다.  소스와 회로를 오가야 하는 아두이노의 복잡함에도 불구하고, 긴 교육시간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열정적인 강사님과 시종 진지한 학구열로 몰입하는 학생들의 분위기는 전에는 느껴보지 못한 또다른 깨달음이었습니다.

 

△ 이토록 진지한 표정과 손끝이 보이시나요?

“안랩샘 수업은 정말 공부 많이 하고 수업 준비도 착실히 해와야만 하는 거구나.” 첫수업과 동시에 뒤따른 깨달음 – 나는 아직 갈길이 멀다. 코듀에이스 수업 수료를 통해 나름 쌓아올렸던 자신감이 무너지는데 얼마 걸리지 않았네요.^^ 아자아자 그래도 힘내기!!

첫날이라 조심스런 면도 있겠습니다만, 첫시간 ‘아두이노 맛보기’ 수업에 임하는 수강생 선생님들의 모습은 열심이면서도 사뭇 조용한 느낌이었습니다. 각자 학습 상황이 어떤지 어떤지 궁금해 먼저 한발짝 다가가 살펴보니, 뜻밖에 질문도 많으시고 실수도 많으시고^^ 제가 도움을 드릴 수 있고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짝꿍끼리 앞뒤 자리 동기끼리’ 서로 코드도 봐주고 회로를 꽂는 작업을 보아주고, 함께 신기해 하고 재미있어 하시니,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는 확신이 들더군요.

 

△ 비가 와서 걱정했던 두번째 날, 기우를 날려버린 압도적 출석율과 몰입 2.0^^

바람 섞인 비가 제법 세차게 내리고 주말전야 더욱 교통이 혼잡한 금요일 저녁! 출석율이 저조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역시 기우였습니다. 모두들 첫날과 똑같은 아니 더욱 결의에 찬 모습으로 강사님의 한 마디 한 마디 놓치지 않으려 집중하는 모습으로 두번째 수업을 마무리했습니다.

2차시 주제인 ‘디지털 출력/아날로그 입력’ 학습 과정에서도 응용해 볼 예제가 정말 많았는데요. 다음 3차시 전에 집에 가서도 학습 과제로 온통 머리속을 꽉 채우고 계실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쉬는 시간도 아까울새라 4시간을 열강해주신 조윤실 강사님과 수강생 선생님들… 수업시간을 더 늘려달라고 해서는 안되겠죠?^^ 역시 아두이노는 공부를 하면 할수록 끝이 없는 매력적인 수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두이노반 7기 선생님들! 오늘 수업 모습 이대로 쭈욱~ 모두가 수료하실 수 있도록 멋진 강사진들이 함께 하겠습니다. 저도 함께 배우면서 매회를 처음 같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수업 열기로 뜨거웠던 아두이노 수업, 10회차까지 모두 멋지게 수료하시고, 교육현장에서도 변함없이 열정 가득한 아두이노 선생님들로 계속 만나길 고대합니다!

◎ 판교캠퍼스 아두이노 과정 /  보조강사 김영리

  1. 박선영 2018년 10월 07일 21:45

    아두이노 7기 선생님들의 열정이 느껴지네요^^ 처음엔 어렵겠지만 배울수록 재미있는 아두이노!!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2. 엄현주 2018년 10월 09일 22:21

    도움주시는 강사님들 고맙습니다. 부품이 뭐에쓰는 물건인고… 처음 접하는거 많은데 강사님들 계서서 도움주시니 그나마 수업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과정 마칠때까지 잘부탁드리겠습니다.

  3. 황유정 2018년 10월 10일 10:49

    아두이노 7기 샘들의 집중력과 학구열은 정말 뜨겁습니다. 언제 보았을 지 모를 초롱초롱하신 눈망울들을 4시간 동안 반짝반짝 빛내며 짧은 쉬는 시간도 마다 하시고 몰입하시는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앞으로도 힘내시고 끝까지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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