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   2019년 6월 24일


경기IT새일센터 창의융합소프트웨어 강사과정 중 ‘스크래치’과목을 강의하신 노혜영선생님께서 7일간 진행된 교육 현장과 수강생의 개성 있는 개인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5월 13일부터 5월 21일까지 ‘스크래치’과목을 맡아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개발자로 최근까지 일하신 분, 블록형 언어를 이미 접하신 분, 경험은 없지만 배워서 새롭게 시작하고 싶으신 분 정말 다양한 이력을 갖고 있지만, 눈빛과 열정은 모두 똑같았습니다.

 

첫날 SW교육의 필요성과 언플러그드 활동을 시작으로 출발했습니다. 점카드로 십진수가 이진수로 어떻게 표현될 수 있는지 이해하고, 5명이 한 팀이 되어 점 카드 5장으로 1부터 31까지 숫자를 표현하는 팀별 미션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초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초등학생 승부욕과도 뒤지지 않는 모습이였습니다. 이어 오류 찾기 미션과 다양한 방식으로 이미지 압축하는 방법도 알아보았습니다.

 

▲ 교육과정 배너와 언플러그드 활동 모습

 

둘째날부터는 스크래치 블록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은 후,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한정된 시간안에서 제시된 미션을 넘어 상상력을 더해 멋진 나만의 프로그램으로 완성하는 모습을 보면서 깜짝깜짝 놀랐던 순간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왜?’ 라는 물음속에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모습이 참 기뻤습니다.

 


다음은 재미 있는 개인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기억력 게임] made by 곽효진 선생님(경기IT새일센터)

“아는형님”이라는 TV프로의 단어 암기 게임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합니다.
먼저 리스트에 단어를 넣어 둡니다. 랜덤으로 단어를 가져와 중복제거한 후 3개의 단어를 보여줍니다. 묻고 기다리기 블록을 사용해서 보여주었던 3개의 단어를 입력하면 결과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잘했을 경우 Level Up 되며 제시되는 단어의 개수가 증가합니다.
우리 선생님들도 만들어 보세요^^

 

[술래잡기] made by 이부영 선생님(경기IT새일센터) 

깃발을 클릭했을 때 처음 술래는 난수로 정해집니다. 술래는 술래의 자리로 오게 되고 나머지 친구들은 출발점에서 랜덤하게 이동합니다. 이때 스페이스 키를 누르면 움직이던 친구는 멈추고 술래와 제일 가까이에 있는 친구가 술래가 됩니다.

[퀴즈] 스페이스 키가 눌러지고 다음 술래를 정해야 할 때 술래와 가장 가까이에 있음을 어떻게 체크하면 좋을까요? 얼굴이 다르고, 생각이 다른 만큼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요~
많은 댓글 달아주세요~~

 


 

매일 하루 6시간의 수업을 받고 개인프로젝트 포함 4개의 과제와 모의수업까지!! 이 모든 미션을 준비하고 발표한 선생님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교육받는 곳에서, 교육하는 곳에서 꼭 다시 만나길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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