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   2020년 5월 6일


글. 정지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위즈라이브 코딩 튜터 정지희 입니다. 위즈라이브 코딩 튜터가 어떻게 온라인 코딩 수업을 진행하는지 궁금하시죠.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시겠습니다:-)

 


위즈라이브 코딩 튜터 지원 동기

코로나 19로 인해서 우리의 삶은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그 중에서 우리가 활동하고 있는 교육의 영역에서는 대부분의 오프라인 강의가 취소되거나 온라인 강의로 대체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사라지자, 저는 온라인 수업을 할 수 있는 ‘WizLive 코딩 튜터 모집’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서류 심사와 면접 그리고 몇 번의 모의강의를 거쳐 코딩 튜터로서 활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위즈라이브 온라인수업을 진행하며 느낀 점

위즈라이브에서 제공되는 커리큘럼과 강의 자료에 따라서 수업을 준비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강의 지도서에는 학습 목표, 수업 전/중/후 체크해야 할 목록, 함수 설명을 포함한 전체 소스가 적혀 있습니다.

이 외에 진도를 빨리 끝내는 학생들을 대비해서 추가 학습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지만 튜터 페이지에 오픈된 강의 지도서와 함수들을 모두 숙지한다면 오프라인 강의보다 준비가 수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업 프로세스]

오프닝 영상 보여주기(위즈라이브 제공)

→ 학생과 함께 코딩 수업(40분)

→ 학생 평가, ‘튜터 한마디’ 작성

 

의욕적인 학생들은 시간이 길어질 때도 있지만 학생들의 집중도를 고려한다면 수업 시간은 대개 40분 정도가 적당했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에서 수업이 가능한 스케줄을 등록해두면 그에 따라서 수업이 배정됩니다.

학생이 지각하거나 결석하는 경우에는 위즈라이브에서 학생에게 연락을 취하기 때문에 수업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스케쥴 등록]

 

[수업 관리]

[수업 진행]

 

앞으로 위즈라이브에서는 자바스크립트 이외에 다른 언어에 대한 수업 계획을 세우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언어를 경험하고 가르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강사로서 온라인 강의에 대한 경력을 쌓을 수 있기 때문에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억에 남는 수강생

수업을 시작하려는데 학생과 어머니 그리고 동생이 함께 있었습니다. 서로 대화를 하느라 수업 진행이 끊기고, 학생의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서 상황 파악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침착하게 학생이 집중할 수 있도록 잘 유도해서 수업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학생이 수업을 흥미로워 해서 마음에 드는 앱을 만들고 기분 좋게 수업을 잘 마무리했습니다.

 

 

수업 진행시 가장 염두에 둔 부분

기본적으로는 위즈라이브의 학습목표에 따라서 진행을 하고, 앱을 만들 때 학생이 스스로 고민하고, 생각을 정리하면서 해결 방법을 도출할 수 있도록 진행하려고 합니다.

그러다 보면 학생이 새로운 기능이나 방법을 생각해낼 때도 있고, 학생이 제게 던지는 질문을 통해서 저 역시 익숙한 것들을 다른 시각으로 생각하게 되는 순간들이 있어서 의미있는 배움의 시간이라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며 느낀 장점과 어려운 점

• 온라인 수업의 장점

– 장소 이동 시간을 줄일 수 있다.

– 조용하게 수업할 공간과 인터넷만 있다면 어디에서든지 수업을 할 수 있다.

– 효과적 시간 활용: 시간적 공간적 제약에서 벗어나 효과적인 시간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개인적인 활동과 병행 가능

 

• 온라인 수업의 어려운 점

– 수업 상황에 대한 통제가 불가능한 경우 발생: 카메라 영역 안에서의 학생의 모습은 볼 수 있지만 그 밖의 상황은 알 수가 없기에 학생이 무엇에 관심을 두고 있는지 알 수가 없음. 대부분은 가족 간의 짧은 대화 같은 것들

 

모니터를 보면서 수업을 한다는 것이 처음엔 어색했고, 오프라인 수업에서도 있을 수 있는 침묵의 시간도 온라인에서는 조금 길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행동으로 같이 표현할 수 있던 것들을 표정과 말로서 효과적으로 전달해야 한다는 것도 가끔은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그렇지만 공간을 뛰어넘어서 학생과 소통을 하고 있다고 느껴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눈빛을 보면 보람을 느끼고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돌발 상황이나 어려운 점들이 생길 수도 있겠지만, 다른 일들도 모두 그렇지 않을까요?

도전의 목표는 다르지만 부족한 점은 노력해서 메꾸고 꾸준히 나아가는 모습은 비슷할 것입니다. 온라인 수업이라는 새로운 도전이지만 저는 그 모습대로 한결같이 해낼 것입니다.

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항상 도전하시는 강사님들 모두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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