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   2016년 4월 12일


3월 25일, 정부에서는 2016년도 소프트웨어(SW) 연구·선도학교 900개 학교를 발표했습니다. 2015년 기준 전국 초중고 학교 수는 11,526개 학교인데요. 2018년도까지 모든 학교에 코딩과목이 도입되려면 갈 길은 멀지만, 이처럼 선도학교, 연구학교 중심으로 공교육 코딩교육 롤모델도 올해는 다수 출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각 시도, 지역별 선정된 초등, 중학, 고등학교 정보 등은 다음 교육부 사이트 링크를 클릭해 보도자료를 다운 받으셔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교육부 보도자료 바로가기

드론체험수업(사진: 2016년 8월, 교육부 주최 ‘별별진로콘서트’중 맘이랜서 샘들이 참여한 드론체험교육) 


♦ 보도자료 전문

‘16년 SW교육 연구․선도학교 900개교 선정 결과 발표
– 2015 개정 교육과정의 SW교육 필수화에 대비하여 시범 운영 본격 실시 –

교육부(부총리겸 교육부장관 이준식)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3월 25일(금) 2016년도 소프트웨어(SW) 연구·선도학교 900개 학교를 발표하였다.

ㅇ 올해 새롭게 선정된 소프트웨어(SW)교육 선도학교는 초등학교 382개교, 중학교 196개교, 고등학교 107개교로 총 685개교이며, 지난해 선정되어 2차년도 계속 지정 연구학교 및 선도학교 215개교와 함께 소프트웨어(SW)교육을 운영한다.

소프트웨어선도학교900개교

소프트웨어(SW) 연구·선도학교는 2018년부터 시작되는 소프트웨어(SW)교육 필수화에 대비하여 정규 교육과정 내에서 소프트웨어(SW)교육을 중점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소프트웨어교육 운영 지침』을 적용하여 정규 교육과정에서 초등학교는 17시간 이상, 중학교는 34시간 이상의 소프트웨어(SW)교육을 실시하며, 고등학교는 ‘정보’ 관련 과목을 통해 소프트웨어(SW)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교과 시간 외에 창의적 체험 활동(자율, 동아리, 봉사, 진로활동), 자유학기 등을 활용하여 소프트웨어(SW) 소양을 배양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들이 운영될 예정이다.

□ 교육부와 미래부는 학교별 평균 1천만원의 운영지원금과 함께 내실 있는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다양한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ㅇ 교과과정 운영을 위한 보조교재를 개발하여 보급하고, 소프트웨어(SW) 담당 교사들의 지도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와 교과연구회 운영지원도 실시할 예정이다.

ㅇ 창의적인 소프트웨어(SW)교육을 실현하고 학생들의 학습동기 부여를 위해 수기공모전, 앱공모전, 창작대회 등 각종 경진 대회를 개최하며, 12월에는 우수 교사 시상, 성과 공유 및 확산을 위한 성과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교육부와 미래부는 전국 900개 연구·선도학교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 교육과정 운영, 보조 교재 등을 안내하고, 기존 우수사례 공유를 위해 4월 1일부터 14일까지 5회에 걸쳐 권역별 ‘착수 워크숍’을 실시한다.

ㅇ 착수 워크숍에서는 기존 연구학교와 선도학교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소프트웨어(SW)교육 동향 및 필요성에 대한 기조 강연, 연구․선도학교 운영 방향 안내, 분임 토의 등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