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   2016년 5월 6일


公교육? 私교육? 맘이랜서 네트워크는 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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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내내 관습의 벽, 자녀 출산과 양육으로 일에서 소외될 수밖에 없었던 지난 기억들… 가슴으로 공감하고 함께 하는 협업방식을 개발해온 <맘이랜서 네트워크>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맘이랜서 각자의 개인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사업으로 승부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서 1인창업 기반 코딩교육을 펼쳐나갈 수 있는 사업협력체계를 가동하려 합니다.

이를 위해 그동안 만반의 준비를 해왔는데요. 5/13(금)에 1차로  ‘지역사회에서 맘이랜서 회원들이 주도하는 코딩교육 사업 협력 방안’의 구체적 실행 플랜을 공개하고, 이슈 토론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교육과정이 종료된 ‘코드샘(Codesem)’ 코딩강사양성 과정 수료자분들을 우선 모시고 진행합니다. 참고로, 코드샘 교육과정의 특징은, 서울시.서울산업진흥원.서울크리에이티브랩 지원 아래 당초 교육과정 설계시점부터 수료생 중심의 사업조직화를 목표로 진행해온 프로젝트입니다. 이에 따라 5.13(금)에는 사실상 코드샘 종료보고회 형식의 사업설명회로 진행되며,  뒤 이어 2차로 별도 일정을 정해 <맘이랜서 네트워크> 전체 회원 대상 행사를 한 번 더 기획해 진행하고자 합니다.

향후 설명회때 자세히 다루겠지만, 사전에 간략히 사업그림을 공유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맘이랜서 네트워크 멤버십 구성원 개개인의 여건을 고려해, 각자 거주지역 중심으로 코딩교육사업을 펼칠 수 있는 1인창업 교육사업 기반을 제공합니다. 아직 정식 명칭을 정하지는 않았기에, ‘소셜 프랜차이즈 협력사업’로만 우선 말씀드리고요.^^

둘째, 각 선생님들이 거주지역 중심의 사교육을 펼치되, 지역사회 학교와 협력하는 공교육-사교육 접목 방식에 도전하려 합니다.

셋째, 코딩교육도구는 수단이지 목표가 아닙니다. 따라서 코딩교육의 기대효과를 분명히 하고, 자녀들이 스스로 찾고, 놀고 즐기는 교육방식을 주창하려 합니다. 

넷째, 초등학년 자녀를 우선 고객으로 삼아, 부모의 자녀교육.케어 고충도 최대한 덜어드리는 교육케어 방식을 도입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부모가 코딩교육의 취지와 교육 효과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중시하는 교육방식을 채택하려 합니다.

다섯째, 회원님들 혼자가 아닌 파트너, 후원기업/기관이 함께 돕는 협업 네트워크를 가동하고자 합니다.  혼자가 아닌 다수의 힘으로, <맘이랜서 네트워크>이기에 가능하고, 그래서 공(共)교육인 것이죠.^^ 


여기까지만 개략적으로 공유드리고, 5/13 행사를 마친 후 다시 구체적인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지금까지 오는 동안, 이번 사업모델 도출에 힘을 보태준 ‘맘잡고 소셜협력 TFT’ 재능기부 멤버들, 코드샘 교육과정 학습자 선생님들, 안랩샘/3CT 코딩교육강사들이 주축이 된 ‘찾아가는 맘이랜서스쿨’ 워크샵팀, 맘잡고 스크래치 교재개발팀, 맘이랜서 네트워크의 공유그룹 멤버십 회원님들,  그리고 이 사업에 동참 결정을 내리고 함께 전략을 짜는 데 힘을 보태준 에듀테크 파트너들, 그리고 여성인재 교육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항상 최고의 지원을 아끼지 않는 (주)안랩과 동그라미재단, 서울시 기관단체와 직업능력개발원 진로체험센터 등 공교육 협력 파트너에 이르기까지, 멋진 협업이 함께 하여 의미가 남다르고 더욱 감사합니다. 

  1. 장영순 2016년 05월 07일 17:21

    정말 기대가 됩니다. 좋은 그림 그려주세요.!!

  2. 이윤경 2016년 05월 15일 10:55

    주중이 아닌 주말에 하는 네크워크 모임이 있었으면 합니다.. 꼭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