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   2017년 6월 11일


“보조강사가 있는 수업을 경험한 유익한 기회”


1인 교사 형태의 수업이 아닌 보조교사가 다수 배치된 수업이 어떤지 한번도 경험해 보지 않았기에 기대감이 가득하였습니다. 1인 교사 형태와 보조강사 교사 형태의 수업의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고 각각의 장점을 적용한 수업에 활용해 보고 싶습니다.

보상 강화물의 전달방법을 스티커로 활용하여 산만함이 없어 보였고, 학습자의 참여도를 끌어낸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으며 추후 수업에 적용해 보고 싶습니다.

또한, 언플러그드 활동 자료를 일일이 제작하고 코딩까지 하여 준비한 점, 학생들이 좋아하는 연예인들의 사진으로 언플러그드 활동자료를 준비한 점이 매우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1차시 4학년 수업 진행시 준비하신 언플러그드 과정을 모두 소화하고자 하셨으나 시간 및 학생들의 역량이 부족해 제대로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추후에는 상황에 따라 수업의 양을 조절해야 될 듯 합니다.

특별하게 변화를 줄 만한 부분은 없었고 2차시 수업은 1차시의 부족한 부분을 바로 보완하여 매우 매끄럽게 진행 되었다고 평가합니다.

감성초등학교 교육장 환경은 그리 좋은 편이 아니였지만 실습선생님들의 일사분란한 움직임과 학교측의 배려로 기분 좋은 수업과 경험이었습니다.

이번 교육에서 기본이 될 수업자료로 통일된 과정을 진행한다는 점이 학생들 입장에서 좋을 듯 하고 교수자 입장에서도 수업자료 준비에 수고로움을 덜 수 있을 듯 합니다.


  • 글 작성 : 김주희 선생님
  • 편집 : 맘잡고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