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   2018년 8월 28일


맘잡고코딩 제2회 주니어질로코딩 해커톤 캠프의 주제는 “코딩으로 체험하는 미래 내직업” 이었어요.

캠프에 참여하는 3,4학년, 5,6학년 학생들에게는 “미래직업 어디까지 아니?” 도서를 미리 읽고 오도록 안내가 되었습니다.

미래직업을 상상하기 위해 사전에 학습을 위한 작업이기도 했구요, 캠프 주제에 흥미를 가지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려는 목적이었어요.

 

캠프 첫날 “도전, 골든벨 – 미래직업 어디까지 아니?” 시간이 기획되었습니다.

미리 준비한 친구들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골든벨 시간을 기다렸구요..

준비하지 못한 친구들은 자포자기 심정으로 참여하게 되었지만…

 

우리 캠프의 목적은 모두가 신나고 즐겁게 참여하는 캠프가 아니겠습니까?

준비한 친구들은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그러지 못한 친구는 조금더 노력하면 모두 맞출 수 있도록 퀴즈를 준비했지요!!

골든벨 퀴즈중 하나 입니다. 모두 아시겠습니까?

사실 문제를 잘 읽어보면 무엇인지 알수도 있는 문제들이지만, 미래 직업을 처음 접하는 친구들에게 조금 어려울 수도 있지요.

그래서 힌트를 준비했습니다.

초성 힌트!!!

질문만 열심히 읽어본다면 헷갈리던 답이 힌트를 통해 또렷하게 보여집니다.

친구들은 작은 스케치북에 진한펜으로 답을 써서 다함께 확인해 봅니다.

대부분의 친구들이 모든 문제를 맞출 수 있었어요. 문제를 맞추면 주어지는 코인을 열심히 얻어 다음시간에 하게되는 “나만의 악기 만들기” 시간에 악기재료들을 구매하는데 사용하였지요.
위의 사진속 친구도 답을 적는 노트 옆에 코인들이 모여 있네요.^^

 

“도전, 골든벨!” 활동은 ‘캠프가 나도 할수 있는 활동들이구나’ 하는 자신감을 얻기 위한 활동으로 준비되었고, 이 활동이 다음 시간과 연계되어 캠프 흐름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기 위해 기획된 활동입니다.

 

하지만, 모두가 만점을 받으면 열심히 준비한 친구들은 아쉽겠지요?

그래서 “힌트없는 퀴즈를 맞출 경우 코인 2개” 인 시간도 마련하여 친구들이 준비가 헛되이 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시험으로써의 퀴즈는 부담스럽게 느껴지지만, 도전할만한 퀴즈는 집중력과 성취감을 주어 캠프활동에 효과적인 도구로 쓰일수 있네요.

 

여기까지 캠프에서 기획된 “도전! 골든벨” 이야기였습니다.

다음 스토리는 처음만난 친구들이 낯선 공간에서 친해지는 시간을 만들어보는 ‘아이스브레이킹’ 활동에 대하여 이야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1. 전경아 2018년 08월 28일 19:10

    힌트힌트를 계속 외치던 친구들^^
    주연샘, 제일 많은 반 이끌고 나가느라 넘넘 수고 많으셨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