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2017년을 다지고 2018년을 힘차게 시작할 준비를 하기 위해 연말 연휴를 앞두고 뜨거웠던 [END 아닌 AND] 시간을 가졌습니다.

 

멀리서 김경진,서다빈 선생님께서 SRT를 타고 올라오셨어요.

수서역에서 부터 보이는 간식들을 모두 챙겨오셔서, 우리 모임은 회식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아침부터 함께 준비해주신 김성숙 선생님, 아픈 아들을 돌보지 못하고 함께해주신 심은숙 선생님, 스터디 모임 중간에 나와 우리와 함께해 주신 서현심 선생님 모두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모임은 코듀에이스 과정을 수료하신 세분의 선생님들과 안랩샘 과정을 통해 강의를 하고 계신 세분의 선생님들이 참여하셔서 궁금했던 이야기를 나누는 흥미 진진한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날 세우다!”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으로 이름명패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가운데 이름을 적고, 각 모서리에 서로를 소개하는 공통 주제를 적어 각자 소개하는 시간이었어요!

서로 힘이 되는 한마디를 해주며 응원의 스티커를 붙여주었어요.

선생님들의 “힘이 되는 한마디”는 어떤 것이 있으신가요?

 

사랑하는 성숙샘께서 진로카드를 이용하여 참여하신 분들의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을 구분하고 스스로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전 아직 제가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을 구분하기가 힘드네요. 좋아하는 것을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일까요?

 

오후 수업을 위해 사랑하는 성숙샘이 떠나시고 우리는 2017년 한해 “미안해요”, “잘했어요”, “부족해요”, “속상해요” 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강사활동을 하며 바빠져 잘했고 보람되지만, 가족과 함께한 시간이 줄고 챙겨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대부분 선생님들의 마음이었네요.

멋지고 행복한 내가 되어 주는 것이 가족을 위한 첫번째 아닐까요?

 

예정으로는 2018년 계획, 꿈리스트도 작성해보려고 했지만..

우린 공감과 소통에 목마른 꽃사슴들(?)이어서 예정된 시간보다 1시간이나 넘겼지만, 갈증을 해소하지는 못했네요.

앞으로 공감, 소통에 목마른 꽃사슴 모임을 추진해 봐야겠어요!

 

참여해주신 선생님 모두 너무나 감사합니다. 특히 멀리 광주에서 참여해주신 샘들의 열정과 에너지에 부러움과 존경을 보냅니다^^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내어 모임에 참여해 주신 샘들 멋져요~ 사랑합니다!!

 

맘잡고 샘 모두 “하고 싶고,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들 모두 이루는 2018년 되시길 바랍니다!!!

 

 

  1. 서현심

    너무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임팩트 있으신 경력쌤들 덕분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올 한해도 좋은 시간 되길 바랍니다.

    • 성주연

      감사합니다. 저도 다양한 시각으로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직 우리가 갈길이 멀지만.. 그만큼 재미난 일들을 많이 만나게 되겠죠~
      기대되는 2018년 되시길 바라요!!

  2. 김경진

    에구구구… 뭐가 바빳다고 신년을 훌쩍 넘기고 이제서야 들어와 봅니다^^;;;
    멀~리서 여행하는 맘으로 즐겼던 시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함께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모두모두 화이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