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   2018년 12월 22일


맘잡고 네트워크 경기 서부 본부인 목동에서 2번째 E-센서로봇 교과연수가 있었습니다..

총 14분의 선생님은 지난 주와 더불어 100%출석률을 달성하셨어요..

1일차 수업은 조은미강사님께서 PBL에 대한 소개와 E-센서보드가 처음인 선생님들도 계셔서 기본 센서와 1권을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하셨어요..

그리고 교재 2권의 총 4단원을 4팀이 각각 한 단원씩 맡아서 수업 준비와 자유 아이디어 제안서까지 총 2개의 과제가 나갔어요..

두둥~~~

일주일 후 만난 선생님들께서는

과제가 어려웠다고 하소연을 하시는데, 제출된 과제들을 살펴보니, 고민을 많이 하신 팀도 있었고, 개인과제에서도 독특한 아이디어가 많이 나왔답니다.

 

♠ 첫번째 

첫번째 과제의 취지는 각 단원을 직접 준비하면서

  • 소통 : 참여, 경험, 정리요약, 난이도 조절 등
  • 주제: 수학, 과학, 이슈
  • 연결 : UA, 활동

을 고민해보자는 것이었어요..

최종 의견을 조율할 20여분의 시간을 주고,

본격적으로 각 팀의 발표..(5~7분간 진행)

 

수업을 준비하면서 아쉬운 점, 아이디어, 그리고 다른 팀에서의 피드백 시간을 가졌구요.

저희 교재팀에서 각 단원에 어떤 점에 포커스를 두었는지, 수업의 주제가 어떤 것인지를 전해드렸습니다..

 

♠ 두번째 

3권 교재 수업…

E-센서로봇 제작 및 블루투스 무선연결, 라인트레이서 등 간단한 개념 수업 진행했어요..

동시에 여러 명이 1연결하면 내 동글이와 블루투스가 꼭 문제가 생기죠^^

그래서 시간차를 두고 연결을 진행했어요..

이번에 새로 받은 교구들을 살펴보니 기존의 교구와  🙄 변경된 사항이 2건 🙄  있었는데요..

  1. 라인센서를 연결하면 불이 들어오지 않는다.(이전 버전은 LED가 들어옴)
  2. 동글이 포트이름이 달라졌다. (구버전: sillicon labs, 현버전:ch340)

기존에 센서로봇을 사용하셨던 분들은 바뀐 사항을 알고 계셨음 좋겠어요…

로봇동작이 잘 되시는 분들에게는 빛센서로 로봇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미션을 드렸습니다..

 

세번째 

다음은 과제로 드렸던 센서로봇을 가지고 활용할 수 있는

자유 아이디어를 가지고 진행했는데요..

  1. 각 팀에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팀원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기
  2. 팀 내의 Best를 뽑기. (총 4개의 아이디어가 나왔겠죠^^)
  3. 모든 참석자에게 자신의 아이디어 홍보
  4. Best 아이디어 투표
  5. 디자인씽킹의 PMI기법 이용(P:Plus, M:Minus, I:Interest)
  6. 포스트 잇의 색을 달리하여 다양한 PMI 아이디어를 쏟아내기.
  7. 각 영역의 팀에서 구체화 시킬 수 있는 시제품 제작 및 test.

 

선별된 4개의 팀 계획서로 각자 주제를 가지고 디자인 씽킹을 진행할까하다가, 선생님들의 투표로 선별된 최종 1개의 계획서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PMI (장점, 단점, 흥미)로 나온 다양한 아이디어로 각각 어떤 결과물이 나오는 지 진행하는 방향으로 바꾸었어요..

채택된 주제는 하나지만, 서로 다른 관점에서 접근했을 때 나온 결과물에 대해서 선생님들이 받아들이시는 게 훨씬 의미가 있을거 같았거든요~

최종 선택된 주제는 크리스마스였습니다.. 😆

크리스마스 과제 계획서의 스토리를 듣고, 각자 P,M,I의 대한 의견들을 포스트잇으로 마구마구 투척을 했다지요^^

     

 

 

 

 

 

♠ 네번째 

P팀, M팀, I팀에서

가장 아이디어가 적게 나왔던 Minus쪽에 8명의 선생님이 한 팀을 이루었습니다.. LED를 표현하는 것이 센서보드의 약점이라고 많은 선생님들이 의견을 주셨는데요.. (LED의 크기가 넘 작아요^^)

그래서 아이디어가 별로 없는 이 팀이 어떻게 수업을 구성해 나갈지 너무 기대가 되었다는…( 저 혼자만  :mrgreen: )

그 외 팀은 각 3명씩 팀을 구성하였구요..

각 아이디어들 중 주요도를 구분하여, 어떤 부분을 더 보완할까? 더 부각시킬까? 를 고민하며 40여분간 고민하며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현장감은 훨씬 후끈후끈했는데, 사진으로만 전달해 드리기에 넘 아쉽네요.

모든 팀의 발표가 끝난 뒤 마지막 수업(PBL기반의 교과연수)에 대한 피드백을 가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혼자서는 아이디어 확장을 어떻게 할까 막막했는데, 함께 하면서 생각지도 못했던

사고가 확장되는 것을 경험했다는 분…

• 센서의 역할이 미리 정해지다 보니, 사고 확장이 힘드셨다는 분

• 아이디어 제안서 낼 때는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수업을 다 하고 나니 디자인씽킹의

수업 효과와 그 기능을 이해할 수 있었다는 분

시간이 짧아서 더 듣지 못했지만, 전반적으로 적극적인 호응을 보여주신 것 같아 저역시도 너무 흐뭇했습니다..

마지막 선생님들께, 센서로봇은 단지 자동차로만 활용하지 마시고 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수업에 대해 말씀드리며 수업을 마무리 했습니다..

긴 시간동안 함께 해주신 선생님들 너무 수고 많으셨구요..

장소 섭외와 수강생 관리해 주신 김명진샘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