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   2019년 5월 27일


수원 곡선초 SW교사 연수 스토리를 전해드립니다!

 

  • 일시: 5월22일 14:30~16:30(2시간)
  • 대상: 6학년 담임교사 포함 총 6명
  • 강의 내용  : 절차적 사고 학습 이해 및 UA 활용, 엔트리 실습(애니메이션 제작)

 

 

처음 교사연수를 의뢰받았던 4월 초, 담당 선생님과 통화를 하면서 몇가지 요구사항을 파악했습니다.

  1. SW교육의 전반적인 이해를 도와주세요.
  2. UA활동으로 아이들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활동 몇가지를 알려주세요.
  3. 엔트리로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쉽게 안내할 수 있을지 알려주세요.

실제 연수를 진행할 즈음에는 이미 SW수업을 1~2차시 정도 진행한 상태였고 라면끓이기 알고리즘 활동을 하신 선생님도 계셨어요.

그럼 지금부터 2시간동안 어떻게 연수를 진행했는지 알려드릴게요.


 

처음 20분간은 SW교육의 개념 이해와 코딩교육과 어떤 점이 다른지, 무엇에 중점을 두고 수업을 하셔야 하는지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절차적사고에 대해 알아보고 UA – 로봇, 내말을 들어봐! 활동을 통해 각각 로봇, 프로그래머가 되어 로봇에게 정확하게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명령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아주 간단한 그림이지만 로봇이 그림을 똑같이 그리게 하기 위해서는 보다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명령을 해야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활동을 마무리하고서 알고리즘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서도 간단히 설명을 드렸는데 선생님들의 반응이 아주 좋았습니다.

아이들과 어렵지 않게 활동할 수 있으면서 개념 설명에 유익한 활동이라는 반응이었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아 바로 엔트리 실습으로 들어갔고 2가지 실습예제를 빠르게 진행하였습니다.

순차, 선택, 반복에 대한 토끼와 거북이 경주 프로젝트와 4컷 만화 활동지를 이용해 애니메이션 제작하는 것까지…  우리 아이들이 코딩 시간에 몰입을 하듯 선생님들도 프로젝트 완성을 위해 열심히 코딩을 하셨어요.

그러면서 아이들이 주로 하는 질문, 실수 등을 알려드렸고 이미 엔트리 실습을 진행해보신 선생님들의 질의 응답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졌습니다.

교사가 SW교육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 정비가 되어야….

2시간이라는 제한된 시간동안 여러가지를 다루다 보니 많은 부분을 알려드리지 못해 아쉬웠지만 끝나고 나서 유익했다는 선생님들의 반응에 저 또한 뿌듯한 생각이 들었고 현직에 계신 선생님들이 꽤 많은 수업 연구를 하고 계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아직 학교의 실습실 환경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것 같아 수업을 준비하는 것 외에도 실습실 정비 등 선생님들이 해야 할 일들이 많아 보였어요.

벌써 SW교육이 실시되고 있는 학교가 많은데 이러한 점은 개선되어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이상 곡선초SW교사 연수 스토리를 전해드렸습니다.

다음에 또 다른 스토리로 만나뵐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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