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

지난 주말 충남, 당진에서는 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1일 무료 코딩 캠프인 “생각팡팡 IOT 1일 창의코딩데이” 가 열렸습니다.
맘잡고 충남네트워크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캠프 행사이기도 하고,
당진에서 처음 열린 코딩 캠프라 참가자가 적지는 않을까 걱정도 되었지만, 기우였습니다.^^
21명의 학생들이 모여 신나고 열띤 분위기 속에서 하루가 모자랐습니다.
생생한 코딩데이, 현장소식을 전합니다!

 

교육장 외부에 마련된 등록데스크의 모습입니다

아이들은 6개조로 나누어 교육을 진행했는데요.
역시 형님반 중학생은 시크 시크,
동생반 초등 친구들이 확실히 친화력이 좋아서
모르는 친구끼리도 금새 친해지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이제 본격적으로 수업이 시작되는데요.
아직 서먹한 아이들을 위한 아이스브레이킹 순서입니다. 3학년 친구가 형,누나보다 용감하게 첫 발표에 나섰네요.

조금 친해진 아이들의 팀빌딩 시간
팀장도 뽑고, 팀이름, 그라운드룰까지
신나 신나요~~

이어서 오늘 아이들이 직접 작품을 만들어볼 코블 교구에 대해서
배워보는 시간,
처음 보는 센서 이름도 척척척,
아.. 우리 주변의 모든 기기들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왜 오늘 행사의 제목이 IOT 창의코딩DAY인지 .. 이제 알겠군요.

 

이날 교육의 마지막 순서에는 참가학생들의 부모님을 모시고 각자의 작품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친구들의 모습에서 뿌듯함을 느낄 수있었구요.
하루짜리 캠프여서 시간의 제약이 있다보니 마음 먹은대로
작품을 완성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행사장을 나가며 엄마께 “진짜~~ 재미있었어요!!” 라고
아쉬워하는 친구들을 보니, 이런 기회를 좀 더 많이 마련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번 코딩데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PBL 방식으로,
현재 충남본부에서 PBL보수교육을 받고 있는 이향수 선생님과
충남네트워크본부의 공유그룹 변은숙, 이선영 선생님,
그리고 충남에서 강사님들 교육을 이끌고 계신 김경하 선생님이 주강사로 참여했고, 본사에서 파견된 이동훈PM님 까지 최고의 팀워크로 진행하였답니다.

마지막까지 캠프 진행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 주시고 아이들에게 친절하게 가르쳐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알찬 코딩데이는 3월 18일, 일요일, 1시에 홍성에서 2차로 진행됩니다.
홍성 행사는 지난주 보수교육을 완료하신 조명숙, 강은주, 양정인 선생님이
함께하실 예정입니다.
홍성 행사도~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1. 김경하

    대표님 홍성의 코딩 캠프 조명숙샘과 보조샘들이 멋지게 해내시리라 믿습니다.

    당신, 홍성을 비롯해서 충남에도 코딩 교육이 확산되고 활성화되길 바랍니다.

    화이팅하세요.~~

    조명숙샘, 강은주샘, 양정인샘 모두 화이팅 입니다.^^

  2. 곽라희 / 충남네트워크 대표

    네~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날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시고, 아이들 하나하나 마다 발표시켜주시면서 격려해주셔서 아이들과 학부모님께 정말 의미깊은 시간이 된 것 같아요.
    아이들 만족도 조사란에 다 하나같이 선생님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적었더라구요..^^
    캠프에서 능숙한 행사진행으로 맘이랜서 파워를 보여주신 변은숙,이선영,이향수 선생님께도 깊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