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맘이랜서 디지털새싹 캠프, 디지털 인재육성의 발화점으로!

맘잡고팀 2023-12-13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맘이랜서 디지털새싹 캠프, 디지털 인재육성의 발화점으로!

 

㈜맘이랜서가 가을학기 동안 화성 행정초등학교에서 ‘디지털새싹 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디지털새싹 캠프는 한국과학창의재단과 교육부 및 17개 시,도 교육청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초·중·고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을 즐겁게 체험하고 디지털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SW·AI 교육 프로그램이다.

경기권 운영기관인 ㈜맘이랜서의 5D PBL 수업은 학생이 중심이 되어 소프트웨어(인공지능) 및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문제를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문제해결형 프로젝트형 수업이다.

화성 행정초교는 토양습도센서가 꽂혀 있는 화분, 각종 마이크로비트와 센서들, 생성형 AI가 그린 다채로운 그림 등 디지털 친화적으로 꾸며진 교실이다. 행정초교에서는 “치즈스틱으로 만드는 우리 교실 사물인터넷” 과정으로 디지털새싹 캠프가 진행되었다. 4~6학년 복식학급으로 이루어진 방과 후 수업으로 월, 목, 토요일에 3개의 클래스가 동시에 운영되었다. 6학년 담임 교사 4명이 함께 강사진으로서 학습공동체를 이루어 캠프 운영 전 수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캠프 운영 방법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한 후 수업을 진행했다. 

디지털새싹캠프에 참여 중인 행정초등학교 학생들

주강사로 참여한 김경태 교사는 “디지털새싹 캠프는 기존 학교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수업으로 필요한 교구재를 지원받고 표준화된 교안을 통해 효과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하여 방과후에 코딩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참여하여 더 심화된 수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4학년과 5~6학년은 발달 단계에 따른 학습 수준 격차가 크며, 실제 캠프에서도 많은 차이를 보였지만, 4학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5~6학년의 문제 해결 능력을 융합하여 프로토타입 제작등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마쳤다. 학생들이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협업과 소통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며 자신감이 향상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수업에 참여한 6학년 김준희 학생은 “교실이 6학년이라 제일 높은 층에 있어서 여름에 엄청 더워서 모둠 친구들과 이번 수업을 통해 자동으로 작동하는 선풍기를 만들어 보면서 재밌었고 만든 작품을 발표하고 나니 뿌듯했다”고 밝혔다, 또한, 손수민 학생은 “이번 수업을 통해 자신감이 생겨 치즈스틱 이외에 교실에 있는 햄스터봇으로 친구들이랑 축구경기를 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남겼다. 

화성 행정초교에서는 디지털새싹 캠프에 대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고, 모집인원을 매번 초과 달성한 만큼 향후 참여 대상을 저학년으로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맘이랜서는 다양한 환경에서 진행한 캠프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많은 SW·AI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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