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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커리어·LETTER
Discover-Define-Design-Develop-Deliver
2025-12-08, 김현숙 | 맘잡고 팀
“AI 만나고 내 30년 경력 떡상!”
이삼십년 축적한 나만의 ‘짬바’를 비싸게 파는 법
"당신의 경험은 한 회사가 독점하기엔 너무 비쌉니다."
바로 오늘 우리가 공유할 '비전'입니다. 2025년을 넘어 내년 고용 시장을 관통할 엄청난 트렌드가 있습니다. 바로 '내 능력을 조각내서 비싸게 파는 것'이랍니다.
기업들은 이제 비싼 연봉 주고 임원 모셔오는 것을 부담스러워하기 시작했어요. 대신, 꽉 막힌 우리 회사의 업무 동맥을 시원하게 뚫어줄 '실무형 관리자(Fractional PM)'를 애타게 찾고 있죠.
그런데 이 '실무형 관리자'에게는 숨겨진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그건 바로 '비서나 실무자 없이 혼자서도 빨라야 한다'는 점이예요.
여기서 "어? 나 경력은 좀 되는데... 손이 느려서, 혹은 AI는 1도 모르는데 어쩌지?" 하고 바로 걱정부터 하실 분이 꽤 되실거예요.
네 맞습니다.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면, 혼자서 팀 하나의 몫을 하려면 AI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AI 모르면 이 시장에 명함도 못내밀 겁니다.
그렇지만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내가 가진 묵직한 '업계 짬바’에다가 AI라는 '스마트한 비서'를 장착한다면요? 그게 바로 혼자서 팀 하나를 '캐리'하는 슈퍼 전문가가 되는 치트키입니다!
오늘 5D 커리어 뉴스레터에서는 왜 지금 기업들이 막연하고 혼란스러운 가운데 왜 '프랙셔널 PM'을 찾아헤매는지(Discover), '라떼는 말이야~'가 아닌 진짜 실력으로 승부하는 선배들의 썰(Define), 그리고 여러분이 AI라는 막차에 멋지게 올라타는 법(Design)을 아주 쉽게 풀어드릴게요.
아, ‘‘짬바”’요? 네, 바로 요즘 유행하는 오랜 경력, 경험을 의미하는 ‘짬’과 분위기·느낌을 뜻하는 ‘바이브(vibe)’를 합친 묘하게 잘어울리는 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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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키워드 ]
프랙셔널 PM (Fractional PM)
'조각(Fraction)'이라는 뜻처럼, 한 회사에 소속되지 않고 여러 기업의 프로젝트를 동시에 관리하는 책임형 전문가입니다. 결국 실행은 내몫인 화려한 컨설팅이나 뒷감당을 온전히 내가 하는 외부용역이 아니라, AI를 레버리지(지렛대)로 삼아 경영진의 의도를 실무 프로세스로 안착시키는 ‘책임급’ 혹은 ‘지분형’ 관리자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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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Discover
소식1. 한국표준협회(KSA),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사람과 교육이 없다"
2025.11.06 | 한국표준협회(KSA) 트렌드 리포트 (원문 보기)
- “국내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업무에서 AI를 활용하고 있지만,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조직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AI 시대 HR의 핵심 역할’을 묻는 문항에서 78.8%가 ‘직원 교육·훈련’을 선택해, 기업 규모와 업종을 막론하고 AI 확산의 중심에는 ‘교육’이 있다는 인식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협회는 “지금 필요한 것은 ‘AI를 활용할 줄 아는 직원’이 아니라, ‘AI를 학습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드는 일”이라고 분석했다.”
소식2. 충격적인 AI 격차... 경영진은 87% 쓰는데, 직원은 27%뿐?
Oct 23, 2025 |
Business Insider Africa (원문 보기)
-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000명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경영진의 87% 가 업무에 AI를 활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반면, 일반 직원(Employee)의 AI 활용률은 고작 27% 에 그쳤다.”
소식3. 고위급 경력자들, 프랙셔널 업무로 새 성장 기회를 찾는다
Feb 26, 2025 | NewsWeek (원문 보기)
- “프랙셔널 시니어는 정해진 기간 동안 임원 업무의 일부 또는 전부를 수행하는 파트타임 책임자다. 비용에 민감한 리더들이 큰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려는 시대에, 이런 형태의 채용이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있다.”
- “컨설턴트와 직원 사이의 경계를 넘나들 수 있지만, 고용주는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수준 높은 경험을 가진 사람의 기술과 인맥을 활용할 수 있다는 이점을 누릴 수 있다.”
정의·Define
세 분의 이야기: "도구는 변해도 본질은 같습니다"
"AI가 너무 어려워요. 내 나이에 가능할까요?"라고 묻는 분들을 위해, 각기 다른 배경을 가진 세 분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이들은 자신만의 도메인지식과 몸에 밴 조직관리 경험에 AI를 더해 새 길을 찾았습니다.
1. [고경력 임원 출신] 88학번 김 상무님
- 배경: 80년대 로터스 1-2-3(엑셀의 조상)부터 90년대 이메일, 2010년대 스마트폰까지 거친 IT 파도를 헤쳐나왔습니다.
- 현재: 은퇴 후 '사업 전략 프랙셔널 PM'으로 활동 중입니다.
- 노하우: "나는 개발자가 아니다. 하지만 챗GPT에게 '20년 차 전략기획통의 관점'에서 시장 분석을 시킨다. AI는 내 경험을 빛내줄 연장일 뿐이다."
2. [경력복귀여성] 10년 차 행정의 달인, 이 팀장님
- 배경: 결혼 전 중견기업 총무팀에서 꼼꼼하기로 소문났지만, 7년의 육아 공백 후 복귀가 두려웠습니다.
- 현재: 일주일에 한 번씩 3곳 출근. 스타트업 3곳의 '경영지원 프랙셔널 매니저'로 일합니다.
- 노하우: "대표님들이 영수증 증빙 처리를 제일 힘들어한다. 내가 구글 시트와 AI를 연동해서 '사진만 찍으면 자동 정리되는 시스템'을 만들었더니 완전 대환영. 내친 김에 AI OCR 기능을 붙여 텍스트 추출도 해볼까 생각중이다."
3. [현장 전문가] 20년 물류 베테랑, 박 부장님
- 배경: 평생 물류 창고에서 현장을 지휘했습니다. 디지털은 낯설었지만, '비효율'을 찾아내는 눈은 누구보다 날카롭습니다.
- 현재: 중소 유통사의 '물류 프로세스 혁신가'로 활동합니다.
- 노하우: "젊은 친구들은 코딩은 잘해도 현장을 모른다. 나는 '어디서 병목이 생기는지' 안다. 해결법은 그냥 AI한테 해결할 AI툴을 알려달라고 하고, 알려준 AI를 찾아서 물어보고, 현장에 적용만 시켰다." (역시 현장 ‘짬바’는 못 속이는 것 같습니다.)
설계·Design
내 경험을 AI로 '상품화'하는 4단계 (Feat. 맘잡고)
프랙셔널 선배들 이야기 들으니 어떠신가요? 여러분의 '경력'에 AI로 ‘바이브’를 즐기세요.
1. 내 경험을 '프롬프트'로 바꾸세요 (일명: 업계 고인물 스킬)
AI는 똑똑하지만 눈치가 없어요. '업계 용어'랑 '맥락'을 모르거든요. 여기서 여러분의 이삼십년 내공이 빛을 발합니다.
- 초보: "물류 보고서 써줘." (AI: ???)
- 짬바 고수: "나 20년 차 물류 전문가야. 요즘 '라스트 마일' 비용 때문에 골치지? '풀필먼트 센터 최적화' 관점에서 임원 보고용 목차 좀 뽑아봐." (AI: 넵, 바로 제공하겠습니다!)
2. AI를 '눈치 빠른 막내'처럼 부리세요
AI를 기계라기보다는 '일머리는 좋은 사회생활 처음 하는 고급 인턴'이라고 생각하세요.
- "김 대리(AI), 엑셀 데이터에서 매출 떨어진 이유 3가지만 요약해봐."
- 여러분은 평생 실무로 경험을 쌓고, 사람들을 관리해온 '리더'잖아요. 그 관리를 이제 사람이 아닌 AI한테 쓰시면 됩니다.
3. 나를 '해결 패키지'로 포장하세요
"저 뭐든 열심히 해요"는 이제 안 먹혀요. 핀셋처럼 콕 집어서 제안하세요.
- 예시: "CS 직원 없어서 힘드시죠? 쇼핑몰을 위한 [AI 자동 응대] 제가 딱 3일 만에 세팅해드립니다."
4. 나에게 딱맞는 ‘맘잡고 연습장’을 활용하세요.
방향은 알겠는데, 막상 하려니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막막하시죠? 유튜브가 있지만 거기서는 체계적인 학습이 어렵죠.
바로 그래서 여러분 곁에 '체계적인 경력관리와 개발을 도와드리는 맘잡고 서비스'가 있는 이유입니다.
혼자 하면 외롭지만, 비슷한 고민을 가진 동료들과 5D커리어를 쌓으면서, 내 경험을 '진짜 돈 되는 상품'으로 멋지게 업그레이드하는 과정을 연습해보세요.
지난 세월 여러분은 그 빡센 IT 파고를 여러 번 넘어왔습니다. AI 파도요? 이것은 오히려 적시에 나타난 내 비서이자 협업 파트너들입니다. 아시는 만큼 할일도 많은데, 그 일손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방법! 맘잡고가 도와드릴 수 있어요. 😉
🖋️ AI 프롬프트 설계 작성 by 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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