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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 커리어 · NEWSLETTER
Discover-Define-Design-Develop-Deliver
2025-10-22, 김현숙 | 맘잡고 팀
미리 보는 내년 AI 교육 조망과 참여 기회
내일을 함께하는 맘잡고 회원 님들께.
안녕하세요. 맘잡고 팀을 이끌고 있는 김현숙입니다.
맘잡고 팀에서는 ‘5D커리어’ 이름으로 뉴스레터 포맷을 바꿔 회원 님들과 주요 이슈들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은 계속 해서 살아있는 문제 중심 키워드를 가지고, 우리들의 내일을 위한 맥락(판세)과 해법을 찾아가겠습니다. :)
출발 키워드는 지난달 출범한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로 시작합니다.
발견·Discover
소식1. (2025.9.8)
대통령 직속 컨트롤타워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국가 AI 정책 전반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권한을 가진 조직입니다. 위원장은 대통령이, 임문영 상근 부위원장이 위원회의 실무 추진 전반을 관할합니다.
소식2 (2025.9.16.)
위원회 산하에 8개 분과위원회를 만들고 총 85명의 분과위원을 구성했습니다. 각 분과는 ▲기술혁신 및 인프라 ▲과학 및 인재 ▲산업AX 및 생태계 ▲공공AX ▲데이터 ▲사회 ▲국방 및 안보 ▲글로벌 협력의 8개로 구성되었습니다.
소식3. (2025. 9.23.)
8개 분과와 별도로, 더 발 빠르게 움직여야 할 3개 분야로, 교육, 보안, 지역의 3개 영역에 대해서는 특별 전담반(TF)을 추가로 만들어 운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중 교육 TF는 초·중등 및 전국민 AI 소양 교육에 집중하기로 했고, 기존 과학·인재분과 소속인 김현철 고려대 컴퓨터학과 교수가 교육 TF 리더입니다.
정의·Define
AI 액션플랜 내 교육 분야의 핵심 추진 방향
대통령 직속이라는 아우라만큼, 위원회의 밑그림이 크게 다가옵니다. 이중에서 교육TF에서는 다음의 계획을 중점 추진한다고 하니, 여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군요.
• 초·중등 인공지능 교육 강화 - 미래세대 대상 AI 이해 및 활용 교육 체계화 추진 - 기존 과학·인재분과와 별도로 교육 중심 추진 조직 신설
• 전 국민 인공지능 소양 교육 확대 - 학교 밖 일반 시민 및 평생학습 영역을 포괄 - 지역별 학습 인프라 및 민관협력 모델 구축 예정
이런 큰 그림은 각 행정부처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으로 구체화되고 있을 겁니다. 참고로, 지난 8월말 정부가 발표한 내년 예산안은 728조입니다.
| 구분 (단위 : 조 원) |
2025년 |
2026년 (정부안) |
증감(%) |
| 총지출 | 673.3 | 728 | 8.2% |
| ① 보건·복지·고용 | 248.7 | 269.1 | 8.2% |
| ② 교육 | 98.5 | 99.8 | 1.4% |
| ③ 문화·체육·관광 | 8.8 | 9.6 | 8.8% |
| ④ 환경 | 13 | 14 | 7.7% |
| ⑤ R&D |
29.6 |
35.3 |
19.3% |
| ⑥ 산업·중기·에너지 |
28.2 |
32.3 |
14.7% |
| ⑦ SOC | 25.4 | 27.5 | 7.9% |
| ⑧ 농림·수산·식품 | 25.9 | 27.9 | 7.7% |
| ⑨ 국방 | 61.2 | 66.3 | 8.2% |
| ⑩ 외교·통일 | 7.7 | 7 | -9.1% |
| ⑪ 공공질서·안전 | 25 | 27.2 | 8.8% |
| ⑫ 일반·지방행정 | 110.7 | 121.1 | 9.4% |
정부 예산에서 눈에 띄는 숫자가 눈대중으로 들어옵니다. 증가폭이 큰 것과 감소한 것, 그리고 제자리인 것. 예측컨대, 디지털새싹 교육으로 진행되어온 사업을 포함해, 과기정통부에서 수행해온 전국민 디지털배움터 사업은 AI배움터의 형태로 확대 운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젠 디지털전환(DX)이 곧 AI전환(AX)이나 마찬가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의 'AI액션플랜'은 2026년도 회원 님들의 일상에 구체적인 기회로 다가올 것입니다.
설계·Design
오늘 나눈 이야기는 어떠셨나요? 나라살림은 내게 너무 먼 숫자인가요? 혹은, 교육TF의 초·중등 및 전국민 AI 소양 교육은 어떤 형태로 나와 내 가족에게 기회가 될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사족... 견지망월(見指忘月)이라는 고사성어가 있지요. 진리가 달에 있는데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만 보고 있다는 말이죠. 그런데 하늘에 떠있는 달은 무수히 많고, 또한 서로 얽혀있어 맥락을 식별하기도 어려워요. 그게 바로 지금 우리들이 사는 한 마디로, '가중복잡계'입니다.
이런 복잡함 속에서 계속 해서 문제를 더 잘게 쪼개면서 해법 찾기. 맘잡고에서 일·학습으로 함께 알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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